가상자산 과세의 법정 시행일은 지금도 2027년 1월 1일이고(2026-10-22 국세청 누리집 기준), 10월 22일 나온 유예론은 아직 법이 아닙니다.
읽고 나면 하루에 쏟아진 국세청 고시 일정과 정치권 발언 가운데 어느 것이 법이고, 어느 것이 정부 입장이며, 어느 것이 아직 결정 전인지 표에서 직접 가려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니며,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세금 판단은 세무사 등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이날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가상자산 과세 기사가 줄줄이 올라왔어요. 국세청 고시가 11월 사전심사와 행정예고를 거친다는 소식, 여당 대표의 '연내 결론' 발언, 재정경제부 장관의 '숙고' 답변, 한동훈 의원의 유예 촉구가 하루에 겹쳤죠. 제목만 이어 읽으면 유예가 곧 정해질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반대로 예정대로 간다는 신호처럼 읽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글은 직접 열어 확인한 것, 보도로만 확인한 것, 열지 못한 것을 나눠서 적었습니다.
10월 17일 글 이후 닷새, 달라진 것과 그대로인 것
10월 17일에 올린 가상자산 과세 유예안 발의, 국회 법안 5건 비교 글은 박민규 의원안이 발의된 10월 16일 상태를 기록한 글입니다. 닷새 사이에 바뀐 칸이 여럿이라 두 시점을 나란히 놓았어요.
| 항목 | 10월 17일 글 | 10월 22일 확인 | 확인한 곳 |
|---|---|---|---|
| 박민규안(2221923) 소관 위원회 | 칸이 비어 있음 | 재정경제기획위원회, 2026-10-19 회부 | 열린국회정보 API, 국민참여입법센터 |
| 박민규안 입법예고 | 언급 없음 | 2026-10-19~10-28 입법예고 중 |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
| 거래소 간담회 | 19일 개최 예정(보도) | 20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개최 | 재정경제부 사진뉴스 |
| 이형일 부총리 | 10월 6일 국감, 의견 폭넓게 수렴 | 10월 22일 종합감사, 최대한 숙고해 판단 | 보도 기준 |
| 국세청 고시 | 11월쯤 준비(10월 13일 국감) | 10/30 마련, 11/6 사전심사 의뢰, 11/30 행정예고 | 보도 기준 |
| 법정 시행일 | 2027-01-01 | 2027-01-01, 변동 없음 | 국세청 누리집 |
(2026-10-22 확인, 보도 칸은 매체 보도 기준)
가장 큰 변화는 박민규안의 위치입니다. 10월 17일에는 소관 위원회 칸이 비어 있었는데, 지금은 재정경제기획위원회로 회부됐고(2026-10-19) 입법예고가 10월 28일까지 진행 중이에요(2026-10-22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기준). 의결일자와 의결결과 칸은 여전히 비어 있습니다. 국민참여입법센터 화면의 제안이유도 현행 시행일을 2027년 1월 1일로 전제하고 있어요. 다만 의안 원문의 조문은 열지 못했습니다.
또 하나는 거래소 간담회 날짜예요. 10월 17일 글에서는 19일 월요일 오전에 비공개로 열린다는 보도를 전했습니다. 그런데 재정경제부 사진뉴스에는 권대영 차관이 10월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조달청에서 '가상자산 과세 관련 현장 간담회'를 주재했다고 적혀 있어요(2026-10-21 게시 재정경제부 사진뉴스 기준). 코인텔레그래프의 10월 19일 게시 기사도 이 간담회를 화요일로 소개했는데, 화요일은 20일입니다. 날짜가 바뀐 이유는 확인하지 못했고, 사진뉴스에는 발언 내용 없이 사진과 설명만 있었습니다.
서울경제에 따르면 이 자리에는 두나무·빗썸·디지털엑스·코인원·스트리미 같은 거래소 운영사와 DAXA, 타이거리서치가 참석했습니다. 업계는 명확한 과세 기준과 과세자료 제출 시스템을 구축·검증할 준비 기간을 요청했고, 해외 거래소 이용자와의 과세 형평성도 함께 고려해 달라고 했어요. 권 차관은 국가 간 정보 교환 여건, 거래 유형별 과세 기준, 신고 편의 등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답했다고 합니다(2026-10-20 서울경제 보도 기준). MTN은 권 차관이 '소득이 있는 곳에 과세가 있다'고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10월 22일에 나온 소식 네 가지
국세청 고시 일정.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조승래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은 이날 종합감사에서 국세청이 낸 '가상자산 양도·대여 소득세 과세 준비상황' 자료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일정은 10월 30일 고시안 마련, 10월 30일~11월 5일 의견 수렴, 11월 6일 사전심사 의뢰, 11월 30일~12월 20일 행정예고, 12월 말 의견 검토·보완 순서이고, 국세청은 내년부터 고시를 시행한다는 방침이라고 해요(2026-10-22 머니투데이 보도 기준). 디지털애셋도 같은 날 11월 6일 사전심사 의뢰와 11월 30일 행정예고를 전했습니다.
고시안에는 소득금액 계산 방법, 취득가액 산정, 필요경비 인정 범위, 양도·대여 판단 기준이 담길 예정이라고 알려졌습니다. 머니투데이는 제목에 '확정', 본문에 '마련'이라고 썼는데, 위원장의 발언을 기준으로 보면 10월 말은 확정 예정일이고 지금은 아직 확정 전이에요. 이데일리도 조 위원장이 '아직 고시안이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국세청이 국회에 낸 자료 원문은 열지 못했습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민주당 유튜브 방송에 나와 가상자산 과세를 두고 '올해 정리를 해야 한다'며 연내 결론 방침을 밝혔다고 이투데이와 세계일보가 전했습니다. 판단 기준으로는 시장 환경, 청년층 의견, 과세 제도 준비 상황을 꼽았고, 시기는 예산 논의가 가장 큰 문제여서 특정하기 어렵다고 했어요(2026-10-22 이투데이·머니투데이 보도 기준). 이투데이에 따르면 전날 국회를 찾은 이형일 부총리에게도 최종 점검을 하고 결론을 내자고 제안했다고 합니다. 직함은 이 글이 연 기사 5건 모두 '더불어민주당 대표'였습니다. 여당 대표의 방침 발언이지, 정부 결정이나 법 개정은 아니에요.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세 번이나 유예한 과세를 왜 또 논의하느냐고 묻자, 업계·전문가 의견과 국회에서 나온 의견을 모아 최대한 숙고해 판단하겠다는 취지로 답했습니다. 매체마다 문장이 조금씩 달라서 한 줄을 그대로 옮기지는 않았어요.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이 지금 상태로 과세를 시작해도 되느냐고 묻자 '숙고 중'이라고 답했다고 이투데이는 전했습니다(2026-10-22 머니투데이·이투데이·이데일리 보도 기준). MTN은 제목에 '정부 내년 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올렸지만, 본문에서 장관이 직접 한 답변은 '숙고'였습니다.
국세청 박해영 차장과 한동훈 의원. 국세청 박해영 차장은 통합분석 시스템을 올해 말까지 구축하겠다면서도 탈중앙화거래소(DEX)나 해외 거래 자료는 100% 확보하기 어렵다고 인정했다고 합니다(2026-10-22 MTN·조세금융신문 보도 기준).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금융투자소득세가 폐지된 상황에서 가상자산만 과세하는 것은 형평성에 심각하게 어긋난다고 주장했어요. 기타소득 방식으로는 거래소 간 이체, 콜드월렛, 스테이킹, 에어드롭 같은 거래를 감당하기 어렵다며 유예 결정을 서둘러야 한다고 했습니다(2026-10-22 뉴스핌·디지털애셋 보도 기준). 이 부총리의 '숙고'를 두고는 숙고하면 유예로 결론이 날 것이라고 해석했는데, 이는 한 의원의 해석이지 정부가 밝힌 방향이 아닙니다.
국회와 정부의 제도 소식은 아래 모아보기에서 이어 볼 수 있어요.
오늘의 코인 뉴스 더보기국세청 고시 일정을 시행일까지 남은 날로 바꿔 보면
보도된 일정을 법정 시행일(2027년 1월 1일)까지 남은 날로 바꿔 봤습니다. 단순한 날짜 계산이고, 일정은 모두 보도 기준이라 달라질 수 있어요.
| 날짜 | 단계(보도 기준) | 2027-01-01까지 |
|---|---|---|
| 2026-10-22 | 이형일 부총리, 종합감사 답변 | 71일 |
| 2026-10-30 | 고시안 마련(확정 예정) | 63일 |
| 2026-10-30~11-05 | 고시안 의견 수렴 | 63~57일 |
| 2026-11-06 | 사전심사 의뢰 | 56일 |
| 2026-11-30~12-20 | 행정예고 | 32~12일 |
| 2026-12 말 | 의견 검토·보완 | 12일 이내 |
| 2027-01-01 | 법정 시행일 | 0일 |
(2026-10-22 머니투데이·디지털애셋 보도 기준, 남은 날은 이 글의 계산)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사업자가 국세청 고시에 따라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최소 6~9개월이 걸린다고 지적했습니다(2026-10-22 이투데이 보도 기준). 6개월은 대략 180일 안팎이라, 고시안 마련 예정일(10월 30일)부터 시행일까지 63일이라는 표의 숫자와 나란히 놓으면 업계가 준비 기간을 거론하는 이유가 보입니다.
반대편 시각도 있어요. 윤후덕 의원은 여야 합의로 의결된 법률을 두고 유예나 폐지를 논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기본을 흔드는 것'이라고 말했고, 권대영 차관은 과세 원칙을 존중해야 한다는 취지로 밝혔습니다. 사업자가 고시 확정 전에 미리 개발에 들어갈 수 있는지, 거래소별 준비 상황이 어떤지는 이 글이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법이 정한 것, 정부·정치권 발언, 아직 안 정해진 것
여기서부터는 같은 글 안에서도 무게가 다른 문장을 한 표에 나눠 담았습니다. '확인 정도' 칸에 직접 열어 본 곳과 보도 매체를 적었어요.
📌 가상자산 과세 시행일은 가상자산을 양도하거나 대여해 생긴 소득부터 세금을 매기기 시작하는 법정 시작일로, 현행법 기준 2027년 1월 1일입니다(2026-10-22 국세청 누리집 기준).
| 구분 | 내용 | 확인 정도 |
|---|---|---|
| 법이 정한 것 | 2027-01-01 이후 양도·대여분부터 기타소득 분리과세, 세율 20%, 연 250만 원 기본공제 | 국세청 누리집 직접 확인 |
| 법이 정한 것 | 시행 시기를 2025-01-01에서 2027-01-01로 2년 유예(법률 제20615호, 2024-12-31 공포) | 국가법령정보센터 개정이유 직접 확인 |
| 법이 정한 것 | 연간 손익 통산 후 다음 해 5월 1~31일 신고, 2027년분 첫 신고는 2028년 5월 | 국세청 누리집 직접 확인 |
| 법이 정한 것 | 2027년 전 보유분 취득가액은 2026-12-31 시가와 실제 취득가액 중 큰 금액 | 국세청 누리집 직접 확인 |
| 정부 발언 | 이형일 부총리(10/22): 업계·전문가·국회 의견을 모아 최대한 숙고해 판단 | 머니투데이·이투데이·이데일리 보도 |
| 정부 발언 | 권대영 차관(10/20):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 | 서울경제 보도, 개최는 재정경제부 사진뉴스 |
| 정부 발언 | 국세청: 10/30 고시안 마련, 11/6 사전심사 의뢰, 11/30~12/20 행정예고 | 머니투데이·디지털애셋 보도, 국세청 원문 확인 못 함 |
| 정부 발언 | 국세청 박해영 차장: DEX·해외 거래 자료는 100% 확보 어려움 | MTN·조세금융신문 보도 |
| 정치권 발언 | 김민석 민주당 대표: 올해 안에 정리, 시행·보완 여부 집중 점검 | 머니투데이·이투데이·세계일보 보도, 정부 입장 아님 |
| 정치권 발언 | 한동훈 무소속 의원: 형평성 어긋남, 유예를 서둘러 결정 | 뉴스핌·디지털애셋 보도, 정부 입장 아님 |
| 아직 안 정해진 것 | 유예 여부 | 정부는 숙고 중, 박민규안 등 국회 계류 |
| 아직 안 정해진 것 | 결론 시점 | 연내 방침이 거론됐으나 예산 논의 탓에 특정 어렵다고 함 |
| 아직 안 정해진 것 | 고시 확정과 내용 | 10월 말 확정 예정, 현재 확정 전, 고시안 원문 확인 못 함 |
| 아직 안 정해진 것 | 스테이킹 일부 유형의 과세 기준 | 국세청장(10/13)이 재정경제부와 협의 필요하다고 발언, SBS Biz 보도 |
| 아직 안 정해진 것 | 국회 조세소위 등 처리 일정 | 확인 못 함 |
(2026-10-22 확인, 법 관련 칸은 국세청 누리집·국가법령정보센터 기준)
표에서 오해하기 쉬운 곳은 두 군데입니다. 첫째, 고시는 소득금액 계산 방법이나 취득가액 산정 같은 세부 기준을 담는 문서로 보도됐고, 시행일은 소득세법에 적힌 날짜예요. 국세청 고시가 확정된다고 해서 시행일이 새로 정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2024년에 시행이 2년 미뤄질 때도 법률 개정(제20615호)이 쓰였어요.
둘째, 정치권의 '연내 결론'은 시기 약속이 아니라 방침 발언입니다. 김 대표 본인이 예산 논의 때문에 시기를 특정하기 어렵다고 했고, 정부는 숙고 중이라고만 답했죠. 박민규안도 입법예고 단계라서, '아직 안 정해진 것' 칸의 항목은 이 글을 쓴 시점에 답이 나오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지금 열어 볼 것, 거래 기록 점검표
유예가 되든 안 되든 내 기록은 내가 갖고 있어야 한다는 점은 같아요. 아래는 세무 조언이 아니라, 이 글에서 확인한 국세청 안내와 보도된 쟁점을 '내 화면에서 열어 볼 항목'으로 옮긴 목록입니다. 취득가액 자료의 구체적인 항목은 가상자산 과세 2027년 시행, 연말까지 챙길 취득가액 자료 글에 따로 정리해 뒀습니다.
- □ 거래소 거래·입출금 내역 내려받기: 쓰는 거래소마다 내역 조회·내보내기 메뉴가 다를 수 있으니 앱 안내나 고객센터에서 방법과 조회 가능 기간을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개별 거래소 화면을 열어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 거래소 간 이전·개인 지갑 이동 기록: 한동훈 의원이 거래소 간 이체와 콜드월렛을 쟁점으로 거론했습니다. 국세청 안내는 취득가액을 거주자별 총평균법으로 산출한다고 적고 있어서, 거래소와 지갑을 옮긴 날짜·수량·전송 내역도 함께 남겨 두면 나중에 맞춰 보기 쉬워요.
- □ 2026년 12월 31일 보유 수량: 거래소, 개인 지갑, 예치 상품별로 나눠 적어 두세요. 국세청 안내의 '당시 시가'는 2027년 1월 1일 0시 현재 사업자가 공시한 가격이고, 시가고시가상자산사업자가 취급하는 코인은 그 사업자들 가격의 평균이라고 적혀 있습니다(2026-10-22 국세청 누리집 기준). 시가고시가상자산사업자의 범위는 확인하지 못했어요.
- □ 에어드롭·하드포크·스테이킹으로 받은 기록: 받은 날짜, 수량, 수령 당시 시가, 받은 경로를 남겨 두세요. 한 의원이 복잡한 거래로 꼽았고 국세청장도 일부는 협의가 필요하다고 한 영역이라, 기준이 고시에서 어떻게 정해질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 □ 일정 확인: 10월 28일(박민규안 입법예고 종료)과 10월 30일(고시안 마련 예정일) 전후로 국세청 누리집의 '고시·공고·행정예고' 메뉴와 쓰는 거래소의 공지를 열어 보세요. 박민규안은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서 의안번호 2221923으로 상태를 볼 수 있습니다.
거래소 공지에는 제도 안내와 이벤트 소식이 함께 올라오기도 해요. 최근 이벤트는 아래 모아보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거래소 이벤트 모아보기세금 이야기가 늘면 사칭도 따라옵니다. 신고 대행, 취득가액 정리, 과세 전 자산 이전 같은 문구로 링크를 보내 앱 설치나 지갑 연결을 요구하는 메시지는 일단 의심해 보세요. 개인키·시드문구를 요구하는 이벤트는 절대 참여하지 마세요. 공식 채널(공식 홈페이지, 공식 SNS)을 반드시 재확인하세요.
에어드랍 최신 정보 보기정리하면 10월 22일 기준으로 확인된 사실은 법정 시행일이 2027년 1월 1일이라는 것과 국세청 고시안이 아직 확정 전이라는 것까지입니다. 유예 여부와 결론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어요. 다음으로 볼 날짜는 10월 28일과 10월 30일이고, 그 사이 정부 입장이 법 개정 쪽으로 움직이는지는 국회 의안정보시스템과 재정경제부 보도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상자산 과세 시행일 자주 묻는 질문
Q. 가상자산 과세 시행일은 지금도 2027년 1월 1일인가요?
네, 현행법상 그렇습니다. 국세청 누리집은 2027년 1월 1일 이후 양도·대여분부터 기타소득으로 분리과세된다고 안내하고, 국가법령정보센터에는 2024년 12월 31일 공포된 법률 제20615호로 시행 시기를 2025년 1월 1일에서 2027년 1월 1일로 유예했다고 적혀 있습니다(2026-10-22 국세청 누리집 기준).
Q. 김민석 대표의 연내 결론은 유예를 결정했다는 뜻인가요?
아닙니다. 올해 안에 과세 시행 여부와 제도 보완을 정리하자는 방침 발언이고, 시기는 예산 논의 때문에 특정하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정부는 최대한 숙고해 판단하겠다는 입장입니다(2026-10-22 이투데이·머니투데이 보도 기준).
Q. 국세청 고시가 확정되면 과세 시행일도 확정되나요?
시행일은 고시가 아니라 소득세법에 적혀 있습니다. 고시안에는 소득금액 계산 방법, 취득가액 산정, 필요경비 인정 범위, 양도·대여 판단 기준이 담길 예정이라고 보도됐고, 10월 30일 마련 예정이지만 현재는 확정 전입니다(2026-10-22 머니투데이 보도 기준).
Q. 박민규 의원안은 지금 어느 단계인가요?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 2026년 10월 19일 회부됐고 입법예고가 10월 28일까지 진행 중입니다. 의결일자와 의결결과는 비어 있습니다(2026-10-22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기준).
Q. 거래소 간 이체나 개인 지갑 이동 기록도 챙겨야 하나요?
국세청 안내는 취득가액을 거주자별 총평균법으로 산출한다고 적고 있어서, 어느 거래소와 지갑에서 얼마를 언제 옮겼는지 남겨 두면 확인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이전 거래의 과세 처리 기준은 고시 확정 전이라 이 글이 확인하지 못했습니다(2026-10-22 국세청 누리집 기준).
확인 방법·확인일: 2026-10-22에 국세청 '거주자의 가상자산소득 과세 개요' 페이지, 국가법령정보센터의 소득세법 제정·개정이유와 제·개정문 목록(법률 제20615호), 국회 의안정보시스템과 열린국회정보 API의 의안번호 2221923 조회값, 국민참여입법센터 의안 화면, 재정경제부 사진뉴스를 직접 열어 확인했습니다. 머니투데이·이투데이·이데일리·세계일보·뉴스핌·디지털애셋·조세금융신문·MTN·서울경제와 코인텔레그래프 보도는 교차 확인했고, 보도에만 있는 내용은 본문에 보도 기준으로 구분했습니다. 국세청 보도자료 목록(화면 안내만 열림), 국세청이 국회에 낸 '과세 준비상황' 자료와 고시안 원문, 10월 22일 종합감사 회의록, 박민규안 원문 조문, 소득세법 현행 조문 전문, 재정경제부 간담회의 발언 자료, 국회 조세소위 일정은 열지 못했거나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정책브리핑 보도자료 목록 첫 화면(10월 22일 게시분)에는 가상자산 과세 관련 제목이 없었습니다.
출처
- 국세청, "거주자의 가상자산소득 과세 개요" — nts.go.kr
- 국가법령정보센터, 소득세법 제정·개정이유(법률 제20615호, 2024-12-31 공포) — law.go.kr 개정이유
- 국가법령정보센터, 소득세법 제·개정문 목록 — law.go.kr 개정문
-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2221923]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박민규의원 등 14인)" — likms.assembly.go.kr
- 국회 열린국회정보 공개 API(의안 조회, 의안번호 2221923) — open.assembly.go.kr
- 법제처 국민참여입법센터, 국회입법현황 의안 2221923 — opinion.lawmaking.go.kr
- 재정경제부, "권대영 차관, 가상자산 과세 관련 현장 간담회 주재"(사진뉴스, 2026-10-21) — mofe.go.kr
- 머니투데이, "가상자산 과세 고시안, 오는 30일 확정…이형일 '최대한 숙고해 판단'"(2026-10-22) — mt.co.kr
- 머니투데이, "김민석 '가상자산 과세, 연내 결론 내릴 것...집중 점검할 때 됐다'"(2026-10-22) — mt.co.kr
- 이투데이, "이형일 '가상자산 과세 의견 수렴 중…최대한 숙고해 판단'"(2026-10-22) — etoday.co.kr
- 이투데이, "김민석 '가상자산 과세, 올해 정리'…부총리에 '최종 점검' 제안"(2026-10-22) — etoday.co.kr
- 이데일리, "이형일 '내년 가상자산 과세 최대한 숙고해 판단'…국세청 고시, 이달 말 확정"(2026-10-22) — edaily.co.kr
- 세계일보, "세 번 미룬 '코인 과세'… 김민석 '올해 정리해야'"(2026-10-22) — segye.com
- MTN, "정부 '내년 가상자산 과세 시행'…과세 고시·디지털기본법은 아직(종합)"(2026-10-22) — news.mtn.co.kr
- 조세금융신문, "[2026 국감] 가상자산 과세 70일 앞두고…이형일은 '숙고', 한동훈은 '제동'"(2026-10-22) — tfmedia.co.kr
- 뉴스핌, "한동훈 '가상자산 과세 유예 서둘러 결정해야...현재로는 공평 과세 어려워'"(2026-10-22) — newspim.com
- 디지털애셋, "[속보] 국세청 코인 과세 고시...11월 사전심사·행정예고, 내년 시행"(2026-10-22) — digitalasset.works
- 디지털애셋, "한동훈 '가상자산 과세 유예, 뜸들이지 말고 결정해야'"(2026-10-22) — digitalasset.works
- 서울경제, "'명확한 과세 기준 필요' 코인업계 요구에… 정부 '종합적으로 점검'"(2026-10-20) — sedaily.com
- SBS Biz, "임광현 국세청장 '가상자산 과세 고시 다음 달로 준비'"(2026-10-13) — biz.sbs.co.kr
- 코인텔레그래프, "South Korea Faces Calls to Delay Crypto Tax to 2029"(2026-10-19) — cointelegraph.com
- AirdripON, "가상자산 과세 유예안 발의, 국회 법안 5건 비교" — airdripon.com
- AirdripON, "가상자산 과세 2027년 시행, 연말까지 챙길 취득가액 자료" — airdrip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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